GROUND 333은
기업행사, 이벤트, 전시회, 연주회, 미니콘서트, 팝업스토어, 실내외 촬영, 스몰웨딩 등
공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5층 규모의 대관용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서울의 남부, 과천과 의왕시의 경계에 위치해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로 5분,
제2경인고속도로와 북의왕 TG에서 500미터 남짓 거리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서울 강남과 서초에서 20-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어디에서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붉은벽돌의 외벽과 노출콘크리트 내벽으로 트랜디하며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고
포일숲에 둘러 쌓여, 나만의 정원에서 휴식하듯, 아늑함을 안겨주는 반전매력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80평, 94평 실내스튜디오와 45평 카페 모두 통창을 통해 자연광이 드리워지며,
2층의 우드데크 테라스, 3층의 콘크리트 테라스는 우거진 숲을 벽으로, 하늘을 천장 삼아
자연과 하나가 된 듯 포근한 분위기입니다.
실내스튜디오들과 야외 테라스가 하나로 연결된 장소로
한 건물 안에서 One-stop 이벤트, 촬영, 행사 등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접 주거단지가 없어 주중 주말 주야 소음발생으로부터 자유롭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활동을 GROUND 333에 담아
특별한 Story로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